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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안에 병사
글쓴이 : 켐블 날짜 : 2015-02-16 (월) 17:18 조회 : 55384
사장이 비서를 새로 고용했다.

그녀는 젊고, 감미로운 목소리를 지녔으며, 예의 바르기까지 했다.

어느 날
사장의 지시를 받던 중 그녀는 그의 바지 지퍼가 열려 있는 것을 알게 됐다.

사장이 방을 나가려 할 때 비서가 정중하게 말했다.
"사장님, 지금 당신의 막사문이 열려 있는 것을 아세요?"

사장은 그녀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나중에 우연히 아래 쪽을 쳐다본 뒤 바지 지퍼가 열려 있음을 알게 됐다.

사장은 비서를 놀려먹기로 결심했다.
그는 그녀에게 전화를 건 뒤 물었다.
"그건 그렇고, 존스 양, 오늘 아침 내 막사 문이 열려 있는 것을 봤을 때 그 안의 병사가 차렷자세를 하고 일어서 있는 것은 보았나?"

비서가 재치있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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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사장님. 제가 본 것은 두개의 더블 백을 깔고 앉아 있는 작고 무능력해진 퇴역군인 뿐인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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