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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봉이 김선달.
글쓴이 : 김인식 날짜 : 2015-06-24 (수) 10:45 조회 : 50748
역시 봉이 김선달.

 

어느 마을에

 

유난히 밝히는 옹녀가 살았다.

 

돈은 많은데 자신의 욕구를 채워 줄 만 한 사내가 없는지라

옹녀는 마을 어귀에  방(榜) 을 붙혔다.

 

"하룻 밤에 10번을 해주는 남자한테 내 전 재산의 반을 주겠다."

 

마침 그 마을을 지나가던 봉이 김선달이 그 방을 보고는 옹녀를 찿아갔다.

 

그리고는 조건을 하나 걸었다.

무드를 잡기 위해서는 불은 반드시 꺼야 한다는것.

 

옹녀는 봉이 김선달의 조건에 쾌히 승낙했다.

 

드디어 약속된 밤이되어

옹녀와 김선달은 함께 자리에 누웠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김선달은

한차례 일을 마칠 때마다 뒷간을 다녀오는 것이었다.

 

게다가 횟수가 거듭 될 수록 김선달은 힘이 넘쳐나는 것만 같았다.

 

옹녀는 아무래도 이상해 불을 켰다.

 

그랬더니

김선달은 온데 간데 없고 웬 낮선 사내가 있는게 아닌가!!

 

"에그머니나!!

 

당신은 누구에요?"

"난 이웃에 사는 만복이라는 사람이오"

 

"그럼 봉이 김선달은 지금 어디 있어요?"

 

그러자

그 남자가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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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에서 표 팔고 있던데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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