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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정녕코 노예인가?
글쓴이 : 하이 날짜 : 2007-01-19 (금) 01:55 조회 : 13638
하루의 3분의 2를 자신을 위해 쓰지 않는 사람은 노예다.
 
오늘날의 사람들은 흔히 말하는 세속적인 기쁨과 유희에 빠져 있다.권력 주변을 기웃거리거나 돈의 유혹에 빠지거나 명성을 쫓기에 바빠서 명상적인 생활을 거의 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들만의 이득과 즐거움을 찾는 일이 본래 자신의 본분인 것처럼 여기고 명상적이거나 한가한 일을 외면한다.그래서 바쁘지 않고 한가한 것을 무능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부끄럽게 여긴다.

하지만 그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한가롭게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고귀한 것이다. 그것은 악덕이기는 커녕 오히려 미덕이다. 한가한 인간이 바쁜 인간보다 훨씬 행복하다.

오늘날의 사업가나 직장인들은 모두 정신없이 바쁘게 산다. 그들은 24시간도 모자라는듯 시간을 잘게 나누어 조금도 버리지않고 알뜰하게 쓰며 살고 있다. 그런데 그런 것을 어떻게 시간의 적절한 사용이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인생의 목적이 명성의 획득이나 돈다발을 긁어모으는 일이라고 믿는 자들이라면,자기인생을 얼마나 낭비했는지는 죽는 순간이나 깨닫고 후회할것이다.

그렇게 목표달성을 추구하는 유형의 인간들이 수첩에 적어 놓은 스케쥴이란 그가 속해 있는 거대한 조직의 틀속에 맞추어진 것들이지,자신을 위해서 할애된 시간은 거의 없다.

거기에는 "나만을 위한 명상시간" "나만의 인격을 위한 시간" 책 읽는 시간" "운동시간" "내가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들과의 대화" 따위는 들어설 자리가 없다. 그 수첩에서 자기자신은 찾아 볼수가 없는 것이다.

모든 인간은 시대를 막론하고 자유인과 노예로 나누어 진다고 생각한다.
하루의 3분의 2를 자신을 위해 쓰지 않는 사람은 노예로 분류될수 밖에 없다.가족이나 친구가 보고 싶어도 너무 바뻐서 만날수 없는 사람이 노예이지,어떻게 삶의 주인이라고 할수 있겠는가?

돈과 명예를 위해 눈코 뜰새 없이 바쁘게 살던 사람들이 어느날,
한가한 사람이야말로 참된 행복을 누리며 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그들은 이미 불행한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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